이번에 설립한 '미래에셋 제1호 기업인수목적회사'는 미래성장의 바탕이 되며 기후변화 및 자원위기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향후 세계 기술산업을 주도할 녹색기술산업군에 속한 우량 기업을 합병대상으로 최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SPAC의 합병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규모를 200억원으로 했으며, 내년 초 예비심사청구를 거쳐 2월 중 공모를 통해 상장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