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전지현 소속사 측이 "'절대 그이' 출연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5일 "'절대 그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면서 "복귀 시점과 복귀작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공유 측 역시 "처음 듣는 소리다. 공유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절대 그이'는 여 주인공이 첫 사랑 남성에게 실연당한 후 피규어 로봇을 배달해 사랑을 실현하는 판타지 멜로다.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만화가 원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