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가발용 원사 생산기업 우노앤컴퍼니가 다음달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3일 우노앤컴퍼니(대표이사 김종천·사진)는 지난 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다음달 5일부터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182억~261억원을 공모하며 공모 희망가는 7000원~1만원이다. 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

우노앤컴퍼니는 글로벌 가발 원사시장 상위 3개 기업 중 하나로 고부가가치 난연 PET 원사 부문에서는 세계 2위권이다. 가발 원사는 품질에 따라 다른데 우노앤컴퍼니는 PVC와 난연 PET 원사를 생산한다.

AD

이 회사 관계자는 "가장 일반적인 폴리프로필렌 원사는 1Kg 당 2달러 수준"이라며 "PVC 소재 원사는 1Kg 당 6~7달러, 난연 PET 원사는 1Kg 당 10달러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우노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액 15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31.9%, 순이익률이 30%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