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1병에 1900만 원인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가 출시된다.


맥캘란은 57년간 숙성된 맥캘란 원액으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 '라리끄 3'을 국내에서 10병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인 라리끄가 디자인한 것으로 세계 400병만이 생산됐다. 700㎖ 용량으로 판매 가격은 1병에 19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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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의 화인 앤 레어 총괄 디렉터인 데이비드 콕스는 "이번에 출시되는 '라리끄 3'은 57년 동안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희귀성과 라리끄의 전통적인 크리스탈 디자인이 반영된 특별제품으로 지금까지 맥캘란에서 출시된 빈티지 맥캘란 위스키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라고 말했다.


병 디자인은 파리의 라리끄 디자인 팀에서 창작하고 알사스의 라리끄 크리스털 공장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각각의 조각은 프랑스 최고 기능장에게 수여하는 프랑스 장인상을 수상한 15명의 장인에 의해 탄생됐으며 '라리끄 3' 각 병에는 고유번호가 부여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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