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아카데미 개설, 직장인, 상공인 CEO,아이들 대상 교육 프로그램 마련
$pos="L";$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091125085917324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당초 삼성동 소재 강남구립국제교육원과 인터넷수능방송국의 강의실과 강당을 활용, 강좌를 이어왔으나 강의공간이 부족해 지난 10월 개포동 수도전기공고에 평생교육장 ‘롱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두 곳에서 새로운 교육과정을 속속 개강하고 있다.
또 롱런 아카데미에서는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따라잡기2’와 ‘손진호 교수의 와인스케치2’ ▲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리더십교육’ ▲ ‘부모와 함께하는 하버드식 학습법’ ▲ ‘부모와 함께하는 다도-예절교육’ ▲ ‘어린이 가족 경제 탐험대’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심리여행’ ▲국립중앙박물관과 호림박물관을 직접 견학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 과정 등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과정별 모집사항은 강남구 평생교육 홈페이지(www.longlear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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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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