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5% 떨어진 3223.53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일부 기업들이 실적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락 반전했다. 특히 소비제품 및 의약품 업체들이 약세를 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