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가수 신승훈이 "실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새 앨범 발매 배경을 밝혔다.


신승훈은 1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재즈바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두번째 미니앨범에 대해 "대중성, 흥행성 보다는 내 나름대로 실험적으로 만든 앨범"이라면서 "이번 3부작 미니앨범 끝나고 나서는 옛날 히트곡 같은 노래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미니앨범 통해서 조금씩 변화된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타이틀곡 '사랑치'는 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면서 "소속사 식구들이 많이 어렵다고 반대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19년차 가수로서 실험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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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12일 두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웨이브-러브 어클락'을 발매한다. 이 앨범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인 '쓰리 웨이브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waves of unexpected twist)' 중 한 앨범이다. 신승훈이 전곡 작곡했으며 황성제, 이현승 등이 편곡에 참여했다.


그는 R&B를 기본으로 한 이 앨범에서 바람, 설렘, 어리석음, 버림, 외로움 등 다섯가지 감정을 순차적으로 그려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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