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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일본에서 활동중인 신승훈이 '공연과 앨범의 매출을 통한 경제효과가 100억원대를 육박, 외화를 통한 국위선양'이라는 기사에 입장을 밝혔다.
신승훈은 "가장 한국적인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밴드 및 오케스트라, 현지 한국에서 총 동원되어 매출 대비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 아직까지는 외화를 벌어 국위선양을 한다는 말을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라고 말한 후 "5년 안에는 일본 활동수익을 높여 진정한 국위선양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승훈의 말대로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가수들은 일정한 개런티를 받고 공연을 하고 있어 사실상 매출은 일본 공연 관련 회사나 음반회사에서 일어나는 것. 경제효과대비 외화를 통한 국위선양을 얘기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것은 사실이다.
신승훈은 "매출을 통한 경제효과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 5개도시 공연장에서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이 자신에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해 투어를 통해 느낀 감동을 전했다.
사실 일본에는 자국가수 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신승훈은 오사카, 코베, 나고야, 사이타마 그리고 도쿄 공연에서 그의 가창력과 열정적인 모습에 전 공연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3곡이상의 앵콜곡을 불러 관객들의 호응에 회답했다. 공연 후에도 관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콘서트장 밖을 지키며 신승훈이 공연장을 떠나는 모습을 기다리고 배웅했다.
한편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삽입곡 '내 사람인 것 같아서'로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승훈은 앞으로 두번째 미니앨범 준비와 함께 싱가포르, 홍콩, 북경, 상해 등 아시아 투어를 계속하여 '더신승훈쇼'를 국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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