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로 포장, 안전시설 확보, 교각 2곳 설치 등 관람환경 안전성도 개선
수목원 이용자인 장애인들의 직접 체험과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지는 행사엔 서울장애인사이클연맹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목원 시설을 돌아본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전시원 보행로 포장 ▲안전시설 확보 ▲교각(2곳) 설치 등 장애인들의 접근편의성과 관람환경 안전성 등을 꾀한 데 이어 관람객들의 안전?편의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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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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