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충남 보령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충남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보령시 대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 세들어 사는 김모씨(28,여)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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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에 이어 욕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또 다른 김모(41)씨를 찾아냈다.
경찰은 숨진 채 발견된 두 남녀의 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오는 2일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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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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