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남성 포크듀오 조병석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30일 소속사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조병석은 지난 24일 새벽 자신의 작업실에서 음악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경부고속도로 신갈IC에서 오산IC사이 부근 도로에서 도로 공사 작업을 벌이던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당시 조병선의 차량이 1차선에서 도로 공사 작업을 벌이던 포크레인과 1차 충돌 후 덤프트럭과 2차 충돌로 사고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병석은 사고 직후 신갈IC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조병석은 이번 사고로 뇌출혈 증상과 왼쪽 눈가 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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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의식은 돌아온 상태다"라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단기기억 상실증같은 증상은 없다"며 "현재 경찰이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 혼성 포크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여행스케치는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조병석은 여행스케치의 원년 멤버로 2003년부터 남준봉과 듀엣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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