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동아원은 유류 및 화공약품, 가스, 보관업 및 운반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당진탱크터미널 주식 16만2044주를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95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5%에 달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45.5%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