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WIPO, 에너지분야 기술이전과 성공적 기술라이센싱 등 다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공동으로 ‘에너지분야의 기술이전과 성공적 기술 라이센싱’에 대한 ‘WIPO Regional Training Program(지역훈련 프로그램)’을 대전시 유성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19~23일 열린다.


프로그램엔 인도, 태국, 베트남 등 10개 나라 연구기관과 기업의 중견 기술관리자, 기술이전 법률전문가들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에선 부딪혀 있는 에너지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기술이전에 있어 공통된 도전과 해결책’ ‘기후변화와 청정 기술, 재생 에너지 등 부상하고 있는 에너지 이슈와 지역 간 협력’ 등이 다뤄진다.


이들 내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지고 소그룹으로?나눠 ‘성공적 라이센싱협상’을 위한 실전훈련도 한다.

두 기관은 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나라 간 또는 기업 간에 이뤄지는 ‘기술이전 및 기술 라이센싱’에 대한 협상기술과 ‘기술이전계약’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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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라 간 인적망을 갖추면서 협력을 통해 지구촌이 겪고 있는 에너지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는 1967년 지적소유권의 국제적 보호 촉진과 국제협력을 위해 세워진 국제기구다. 우리나라는 1979년에 가입, 현재 회원은 184개 나라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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