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감]주택금융公, 임원 성과급 잔치 벌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택금융공사가 직원 연봉은 동결해놓고 임원 성과급은 최소 300%에서 530%까지 인상, 총 9명의 임원들에게 3억17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주택금융공사가 국회 정무위원회 신건 무소속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07년 2300만원이던 사장의 성과급을 지난해에는 7400만원으로, 5100만원 인상했고 감사는 1400만원에서 7400만원으로 무려 6000만원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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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사장은 1400만원에서 4600만원으로, 상임이사는 1000만원에서 4300만원으로 올렸다.
신 의원은 "임원급 연봉동결을 통해 공기업 신진화에 앞장섰던 주택금융공사가 금융위기를 빌미로 임원들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며 "이러한 행태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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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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