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투자주의' 종목 에스코넥이 9일 거래량이 급증하며 하락중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9일 오후 1시26분 현재 에스코넥은 전일 대비 215원(5.05%) 하락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40만여주로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창구,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어선 것은 우회상장 후 매매거래를 시작한 지난 7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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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에스코넥은 상한가에 오르는 등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대해 에스코넥 관계자는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일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쎄믹스를 통해 우회상장한 에스코넥은 휴대폰 금속물 부품 생산업체. 우회상장하면서 시초가 1만200원을 형성한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한 대규모 신주 물량 부담을 받으며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가 9월 중순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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