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네덜란드 최대 금융 서비스 기업 ING가 스위스 프라이빗 뱅킹 사업부를 율리우스 바에르(Julius Baer) 홀딩스에 5억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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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통은 ING가 이르면 7일 자산 매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ING는 아시아 프라이빗 뱅킹 사업부 역시 매각하기 위해 인수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100억 유로(147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았던 ING는 자산매각을 통해 총 80억 유로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율리우스 바에르는 지난달 더 많은 고문인력을 고용하고 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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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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