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미래 첨단 IT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자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윤종용)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09 한국전자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EA는 국내 전자산업 태동 50년, 전자산업대전 개최 40주년을 맞아 '50주년 특별 기념관'을 열고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발전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가 국제적인 비지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무역 거래 촉진을 위해 글로벌 전자기업 무역담당자 무역상담회, 인도, 중남미, 러시아, 중국 등지의 유력 바이어 초청 행사 등을 함께 개최한다.

김성복 KEA 본부장은 "전세계에서 3000여명의 바이어가 방한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직접 현장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IT전문 비즈니스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작지만 알찬 한국형 IT전시회가 되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16개국의 글로벌 IT 기업을 포함해 총 865개 업체가 2275개 부스에서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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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성전자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AMOLED TV와 AMOLED 핸도폰을 처음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KEA는 해외바이어를 포함 이번 전시회 참관인수가 8만명선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바이어 상담액 또한 지난해보다 1억달러 이상 늘어난 1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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