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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배우 김소연이 호피 예찬론을 펼쳤다.
김소연은 5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KBS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는 호피를 좋아한다. 집에 가면 방안에 호피로 꾸민 것이 많다. 심지어는 컴퓨터나 TV도 호피로 꾸며놨다"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승우는 김소연과의 촬영중 에피소드를 떠올리면서 '호피'에 대한 말을 꺼냈다.
실제로 김소연은 제작발표회장에서도 호피 무늬 가디건을 입고 체온 조절에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이를 본 김승우는 "진짜, 김소연은 호피 의상과 잘 어울린다. 정말 호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헝거리에서도 우산이 호피 무늬 우산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소연도 호피 무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김소연은 '아이리스'를 통해서 액션과 멜로 연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김소연은 기존에 갖고 있었던 캐릭터와는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두고 '아이리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의 최대 수혜자는 김소연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소연도 그만큼 '아이리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헝가리 촬영 당시에도 김소연은 두 번이나 심한 부상을 입을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김소연은 "'아이리스'에 대한 애정이 많다. 다시는 이런 배역을 못 만날 것 같아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극중 조국에 버림받고 김현준(이병헌 분)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북측 호위부 작전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았다.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인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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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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