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 7월 28년만의 최대폭 하락을 기록했던 유럽 지역의 생산자 물가가 8월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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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유로화 사용 16개 국가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대비 7.5% 하락, 지난 7월 8.4% 하락한 것과 비교해 낙폭을 줄였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인 -7.6% 보다 낙폭이 적었다. 국제유가 하락과 유럽지역 경기 침체 정도가 완화되면서 생산자 물가지수의 낙폭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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