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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블록버스터나 화제작들은 대부분 익숙하지만 진부하기 마련이다. 상업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는 독특한 소재나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독특한 상상력을 그린 '작은 영화'가 의미 있는 건 그 때문이다. 진부하고 뻔한 상업영화에 질려 있다면 독특한 소재를 다룬 작은 영화에 시선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2006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멕시코 영화 '벨라'는 두 남녀에 관한 이야기로 10월 1일 개봉한다. 교통사고로 축구선수 생활을 접고 형이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장으로 일하는 남자와 같은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뒤 해고된 여자가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지난 17일 개봉한 스페인 영화 '산타렐라 패밀리'는 마드리드에서 유명 식당을 운영하는 동성애자 요리사가 전처와의 아이들과 이웃에 이사 온 매력적인 아르헨티나 출신 전직 축구선수 사이에서 벌이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다.
26일 개봉한 '나는 갈매기'는 최근 삼성, 히어로즈와 치열한 4강 싸움을 벌이다 막판 6연승으로 삼성을 제치고 4강에 턱걸이한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2008년 돌풍을 일으키며 재도약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우승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2009년 시즌을 시작하는 내용을 카메라에 솔직히 담아냈다.
어린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는다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딱이다. 총 17편까지 나온 극장판 중 15번째에 속하는 작품으로 부제는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다. 지구를 날려버릴 엄청난 폭탄을 엉덩이에 단 강아지 흰둥이를 무사히 구출하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짱구의 활약상이 아이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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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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