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전일 이어 거래 소강

[아시아경제신문 김남현 기자] IRS 금리가 채권 현선물강세를 반영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락폭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CD금리가 오르는 추세여서 1년쪽은 비드가 많은 편이다. CRS시장은 거래가 전무한 상태다.


24일 오전 11시2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3bp씩 하락하고 있다. IRS 1년물이 전일보다 2bp 떨어진 3.50%를 기록중이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나란히 3bp 하락한 4.30%와 4.46%를 기록하고 있다.

CRS는 1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전일보다 5bp 오른 1.75%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이 3.20%를, 5년물이 3.50%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세로 반전했다. 1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182bp에서 -175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112bp에서 -110bp를, 5년물 기준으로도 전일 -99bp에서 -96bp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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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현선물대비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모습”이라며 “본드스왑이 1~2bp 정도 타이트닝 된 정도”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선물강세를 반영해 조금 내려온 모습이다. 다만 단기가 조금 덜 내려가면서 커브가 약간 플래트닝해진 상황”이라며 “1년쪽은 최근 CD금리 상승에 따라 비드가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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