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2일 실시한 미 연준 통화스왑 외화대출 경쟁입찰에서 총 4억5000만달러가 낙찰됐다. 이는 당초 예정금액 5억달러에서 5000만달러가 밑도는 금액. 이에 따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 자금 외화대출 잔액은 40억5000만달러가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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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낙찰금리는 연 0.7730%이며 최저 낙찰금리는 연 0.6910%다. 6개 기관이 응찰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외환자금시장의 유동성에 여유가 생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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