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선미 기자]모두가 기존 주도주인 ITㆍ자동차와 2차전지ㆍLED 종목을 쳐다보고 있을때 지수 고점 임박이라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감안, 증권주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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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대형주>중형주>소형주>코스닥'의 수익률 순서 세우기가 더욱 확연해지면서 결국 대형주에 대한 고점 임박 심리가 좀 더 강화되고 있다"며 "지금은 주도주 외 증권주에도 길을 물어볼 때"라고 밝혔다.
소수 주도주로의 관심 재집중화 경향이 재차 강력해질수록 2007년 3분기 막바지 산업재(예: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랠리의 학습효과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는 주도주 부담에 대한 대안으로 증권주를 꼽으며 "최근 증시 낙관적 전망과는 반대로 증권업종지수와 코스피 대비 증권업종의 상대강도가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권업종의 상대강도 하락의 추세적 경향은 일정 시차후 지수 고점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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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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