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제 64차 UN총회에서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국제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지를 통해 핵 실험 금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UN총회 연설을 통해 "미국은 국제 사회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외교력을 총 동원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이란과 북한이 세계적인 규범을 무시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그는 "국제법은 결코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협정은 반드시 이행된다는 것을 세계가 함께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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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과 이란에 대해, 대화의 문은 열려있지만 우리의 인내심은 무제한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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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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