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하천 수질모델링 구축 추진
[아시아경제신문 김정수 기자]앞으로 경기도내 주요하천 수질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팔당유역 주요하천을 대상으로 ‘주요하천 수질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질모델이란 수체내에서 일어나는 오염물질의 변화 현상 및 상호관계를 정량적으로 표현하는 것 으로 오염물질 유입 및 수체내 수질반응을 고려한 수질 현황 평가를 가능케 한다. 또 장래 개발행위에 의한 수질변화 예측과 다양한 수질관리대안에 따른 개선 효과 평가등 유역관리 전반에 걸쳐 이용도가 높은 기술적인 도구다.
‘주요하천 수질모델링’ 사업은 팔당유역의 경안천, 청미천, 양화천, 복하천, 가평천, 조종천, 흑천 등 7개 주요하천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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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모델은 국내에서 하천에 가장 빈번히 사용되어온 Qual2E의 단점을 보완한 Qual2k 모델을 선정했다. 적용모델 수립은 올해 말까지로 예정돼 있다.
모델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는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유역환경정보시스템인 ‘경기물망’의 최신 구축자료를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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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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