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하락반전.."증시 상승+역외매도"
당국개입경계감에 낙폭 제한..오후장 1200원선 테스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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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환율은 장초반 글로벌 달러강세를 반영하면서 상승 개장했으나 주식시장이 탄력을 받자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오전 10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원 하락한 1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의 상승폭을 전부 반납한 후 하락한 것이다. 환율은 1203.1원에 저점을 찍은 후 하락 속도를 조절하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4.41포인트 오른 1709.9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1283억원 순매수로 13거래일째 주식을 사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이 상승하면서 숏 플레이가 가세해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1200원선을 재차 위협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주식시장 상승과 더불어 역외 매도가 나오면서 환율이 1200원선 초반으로 밀렸다"며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이 여전한 만큼 1200원을 테스트할 경우 외환당국 의지에 따라 막힐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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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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