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각 21일 동포 대표들이 후세들에 대한 교육과 교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숙소 호텔에서 하용화 뉴욕 한인회장, 김경훈 뉴저지 한인회장 등 10여명의 동포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세계 경제?금융의 중심지 뉴욕과 그 인근에서 건실하고 활발한 한인사회를 형성해온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정부의 한미관계 강화 노력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등을 설명하고 재미 동포사회가 한미간 이해와 신뢰를 공고히 하는 튼튼한 가교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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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을 포함해 뉴저지, 펜실베니아 등 미국 동북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은 약 40만명으로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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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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