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중국의 건설회사 메탈러지컬 코퍼레이션 오브 차이나(MCC)가 첫 날 35% 급등했다.
이날 상장한 MCC의 주식은 개장 후 7.33위안을 기록, 시초가 5.42위안에 비해 35% 급등했다. 그러나 올해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22개 기업들이 개장당일 평균 68% 상승했던 것에 비하면 저조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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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는 상장을 통해 961억 위안(약 17조 원)의 자금을 조달 할 계획이다. 올해 중국에서 상장하는 기업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MCC는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을 건설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MCC의 쉔 헤팅 회장은 "MCC가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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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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