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의 무소속 심대평 의원이 “국방산업이 신동력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방과학연구소같은 기관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연구인력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사기가 떨어졌다. 연구분야 지원할 수 있나”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방산분야에 대해 좀 더 연구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대답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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