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권오갑 현대중공업 스포츠 대표이사";$txt="권오갑 현대중공업 스포츠 대표이사";$size="200,283,0";$no="20090914163305996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중공업은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스포츠팀을 하나로 통합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권오갑 울산 현대 프로축구단 사장을 선임했다.
‘현대중공업 스포츠’로 명칭된 통합법인은 프로축구 울산 현대, 실업축구 울산 현대미포조선, 현대코끼리 씨름단이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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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열사로 분산돼 있던 스포츠 전문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고 프로축구와 실업축구 공동 운영에 따른 전력 상승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뤄진 조치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권 사장은 지난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현대학원과 울산대학교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울산대, 울산과학대, 현대중·고교, 현대청운중, 현대정보과학고의 축구부 창단을 주도했으며, 1998년부터 프로축구 울산 부단장에 이어 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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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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