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의 주인공인 임태경과 박소연이 실제로도 사랑의 결실을 맺어 화제다.


14일 임태경 소속사 관계자는 임태경이 후배 배우 박소연과 다음달 24일 양가지인을 모시고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중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대외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태경과 박소연은 지난 7월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에서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열연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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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테너인 임태경은 지난 2004년 1집 '센티멘털 저니'를 통해 팝페라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2005년 '불의 검'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햄릿'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박소연은 '드라큘라', '색즉시공', '마인' 등 뮤지컬에 출연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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