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45,0";$no="20090911171552377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그룹 금융계열 3사 공동 '롯데금융센터' 오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하는 시대가 열렸다.
롯데그룹의 금융3사인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 롯데캐피탈은 롯데그룹의 유통 회사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와 손잡고 '롯데금융센터' 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금융센터는 백화점이나 마트를 찾는 고객들이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편리하게 보험에서 카드, 캐피탈까지 폭넓은 금융쇼핑을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백화점이나 마트에 복합금융센터가 입주하기는 업계 최초다.
롯데 금융 3사는 금융센터 오픈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운영방식 및 전용 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 일본 및 유럽지역의 유통 매장 내 금융숍 등을 벤치마킹해 각 분야별 전문상담원 배치 및 최적의 상품 구성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보험은 고객이 직접 방문하게 해 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상품 설계가 가능하다.
카드는 고객의 나이, 직업, 취미 등 고객 유형 및 생활패턴 별로 최적의 설계가 가능하며,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적합한 대출 상품 설계도 캐피탈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11층과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에 2곳에 개설됐으며, 백화점에는 보험컨설턴트 3명, 카드 18명, 캐피탈 3명이 전문 상담을 담당한다.
롯데마트는 보험 컨설턴트 3명, 카드 2명, 캐피탈 3명이 고객의 상담을 돕는다.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백화점과 마트의 공식 휴무일을 제외하고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상담을 받는다.
판매 상품은 자동차보험, 통합보험 등 금융센터 전용 보험 상품 및 DC플러스 카드, AUTO 세이브 카드, 쇼핑세이브 카드 등 롯데카드 주요 상품 그리고 캡론, 레이디론 등 캐피탈 전용 상품을 취급한다.
이날 김창재 롯데손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간단한 금융상담은 물론 구체적 컨설팅까지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금융시장의 영업 및 서비스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향후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전 매장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금융 3사는 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경품 대축제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실시한다.
응모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각 매장마다1등 1명(총2명)에게는 롯데상품권 1백만원권을, 2등 2명(총4명)에게는 롯데상품권 50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총 48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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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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