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폭행설에 휩싸인 그룹 구피의 신동욱이 심경을 밝혔다.

일부 언론들은 신동욱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강남 선릉역 부근에서 2-3명의 남성들과 몸싸움을 벌여 경찰에 검거됐다고 보도했지만 싸움을 벌인 남성들은 신동욱의 지인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신동욱은 신고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스타코아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신동욱이 전화통화를 통해 '이 모든게 내 탓'이라며 '지난해 음주운전적발 후 연예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 중 이런 불미스런 일로 오해를 사게된 점에 대해 팬들과 회사 관계자들, 구피의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당시 신동욱과 연락이 되지 않은 점에 대해 "싸움을 말리는 중 전화가 분실됐고 신동욱은 신고자 였기에 귀가조치돼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며 "후에 신동욱도 일파만파 커진 언론의 보도에 놀랐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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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에 따르면 신동욱은 평소 사업문제와 개인신상에 문제가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던 중 그를 제외한 두 명이 사업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싸움을 말리던 신동욱은 오전 8시 40분께 경찰에 신고, 서울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에 의해 친구 두명과 함께 연행됐다 풀려났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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