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무역수지가 32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0일 미 상무부의 통계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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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는 수출보다 수입 증가량이 컸던 탓에 전달(270억달러 적자)보다 적자폭이 16% 확대되면서 32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컴퓨터, 원유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7월 수입은 1596억달러를 기록, 11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전달의 추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전달보다 2.2% 늘어난 1276억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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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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