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측에서 동양물산기업 김희용 회장, 기아자동차 예병태 전무 등 32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리딩안 원장을 비롯해 11명이 참석했다.
리딩안 원장은 베트남 정부의 최근 개발 계획과 주요 투자 프로젝트을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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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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