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쿠라키 마이가 10년 활동을 정리하며, 베스트 앨범을 출시한다.
쿠라키 마이는 오는 16일 10년 활동을 뒤돌아보고 시간을 마련하고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우선, 2000만 장이 넘는 기록을 보유한 베스트 중의 베스트 곡을 엄선했으며, 140만장을 기록한 'Love, Day After Tomorrow', 미국 데뷔곡 'Baby I Like' 그리고 그녀의 대표곡 'Stay by my side', 'Secret of my heart''Stand Up''Feel fine'등도 포함시켰다. 물론 국내 작곡가 송양하가 곡을 써 오리콘 싱글차트 1위에 오른 화제의 곡 '뷰티풀'(Beautifu)도 삽입됐다.
화장품 광고에서 사용된 KOSE CM 'わたしの、しらない、わたし'도 만나볼 수 있으며, 쿠라키 마이가 직접 내레이션 한 80분 라이브 공연 DVD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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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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