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40원대 등락.."조용한 월말"
월말 네고 물량 출회가능성,거래량 부진.."1240원대 중심 박스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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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역외환율을 반영하며 소폭 오른채 한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8월의 마지막날을 맞아 월말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 등으로 상승폭은 크지 않은 상태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6원 오른 12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주말 역외환율이 약간 오르면서 일단 방향은 위쪽으로 열었다. 장초반 환율은 1246.5원에 고점을 찍은 후 다소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44.0원, 1246.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30원' 수준을 감안할 때 서울환시 현물환 종가 1244.40원보다 0.30원 상승한 셈이다.
서울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도 환율이 1240원대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이 보합 상태라 역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체 거래량이 빈약한 가운데 월말 네고 물량 출회 정도에 따라 상승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네고물량이 나올 경우 다소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44원~1247원 정도.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03포인트 오른 1608.97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7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9월만기 달러선물은 오전 9시10분 현재 0.30원 내린 1245.70원을 기록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1500계약 순매도중이다. 증권은 969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11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주말 일본 총선 이후 93.36엔으로 하락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36.2원으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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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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