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한혜숙이 가슴 파인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낸다.


한혜숙은 오는 9월 6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미세스 코리아'라는 타이틀의 미인선발대회에 출전하는 것.

허영심 가득한 사고뭉치 푼수 엄마 피혜자 역을 맡은 한혜숙은 꿈 장면에서 미인대회에 출전, 화사한 분홍색 드레스에 부풀린 사자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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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숙은 "연기생활 40년 만에 처음으로 망가져본다. 그동안 정적인 연기를 주로 해왔는데, 내 연기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획기적일 수 있는 코믹한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다"라며 "이렇게 가슴 파인 드레스를 입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에서도 노출 해야될까봐 출연을 안했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이어 "비록 피혜자라는 캐릭터는 인간 한혜숙이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천상 여자다"라며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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