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친환경 목재 사용, 초화류 5470본 심는 인왕산 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 마무리
인왕산 오르기가 한결 쉬워졌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인왕산 도시자연공원 조성사업을 마치고 지난 26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가졌다.
인왕산 도시자연공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종로구는 지난 1월 30일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하고 여러 차례 지역주민 면담을 가진 후 5월 25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pos="C";$title="";$txt="인왕산이 오르기 쉽게 됐다.";$size="465,310,0";$no="20090827102114942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기존 등산로와 약수터가 철거되고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나무계단과 데크 계단, 휴게 데크 등이 생겼다.
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등의자 11조와 태양광 쉘터 2조, 운동기구 10조 등을 설치하고 밭배나무 등 교목 4종 52주, 조팝나무 등 관목 9종 2754주, 돌단풍 등 초화류 5470본을 심어 쾌적한 등산로를 조성했다.
종로구는 인왕산 도시자연공원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살아있는 공원을 곳곳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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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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