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 중심 차익 매물…삼성전자 0.7%↓ 현대차 2.7%↓
중국 증시가 3% 이상 급락세를 보이자 코스피 지수도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뉴욕 증시의 혼조 마감에 더해 중국 증시 마저 급락하며 차익 실현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76포인트(-0.92%) 내린 1597.46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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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75억원, 25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기관이 1270억원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6000원(-0.77%) 내린 7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2.79%)와 신한지주(-2.24%), KB금융(-3.04%), 현대모비스(-3.81%) 등이 하락세다.
반면 LG(0.65%)와 KT(0.265), SK에너지(3.73%) 등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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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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