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 DVD, 술 등 가격 상승에 시장 예상 상회
영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기 1.8% 대비 0.3%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예상과는 달리 1.8%로 6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컴퓨터 게임과 DVD 가격 상승이 7월 물가지수에 강한 상승압력을 가했고, 술과 담배 가격 상승도 상승요인이었다.
담배, 술,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물가지수도 전기 1.6% 대비 1.8%로 상승했다. 8개월내 큰 상승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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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이치방크 영국 경제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지 버클리는 "올해 영국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는 더딘 수준에 머물 것이다"며 "향후 수개월간 불황의 여파로 물가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주 BOE 총재 머빈 킹도 단기 물가상승률은 2% 타겟을 하회하는 수준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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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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