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 정비하니 서킷브레이커 방동

코스닥시장에서 스타지수선물과 스타지수선물스프레드를 대상으로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올 들어 8번째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6분 스타지수 선물지수가 8.87% 급등해 CB를 발동, 9시11분까지 5분동안 스타지수선물과 스프레드 거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CB는 스타지수선물의 약정가격이 기준가격보다 6% 이상 높고 선물중단 이론가격보다 3% 이상 높은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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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B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0.67%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 3계약에 의해 선물지수가 8.87% 급등하면서 발동됐다.

반면 단 몇 계약에 의해 발동되던 사이드카 제도를 정비하고 난 뒤 사이드카는 발동돼지 않았으나 CB가 발동되면서 코스닥 선물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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