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방류수 거동에 관한 연구로 IBC 인명사전에 등재

권석재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산연구사(43세, 해양공학박사)가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009년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s 2009)'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13일 권 연구사가 해양 방류수 거동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국제인명센터에서 선정하는 올해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는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이다.


세계 100대 과학자는 국제인명센터 연구편집부가 전세계 전문연구자들의 실적(biographies) 중 지역적, 국가적, 국제적인 기여를 한 100인을 선정, 선발하고 있다.

권석재 연구사는 지난해 3대 세계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미국 '마퀴스 후즈후'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올해 국제인명센터의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및 2009년 IBC 세계인명 사전에도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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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연구사의 'IBC 2009년 세계 100대 과학자' 등재는 지난해 해양조사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변도성 연구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권 박사의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연안지역의 정체수역에서 방류수의 근역거동 수치 모의', '연간최대해일고 변동의 일반화 극치분포 적용 연구', '속초와 묵호항의 연간 최대해일고의 장기간 변동성에 대한 고찰', '원형 방류수의 거동을 위한 레이놀즈수의 영향' 등이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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