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5일만에 강세다. 모처럼 반등에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이후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테라(TERA)'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란 해석과 저가 매수세 유입때문이란 분석이 뒤엉켜 나왔다.


11일 오후 1시39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7000원(4.27%) 오른 17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이후 5거래일만의 강세다.

'사자' 분위기는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끌고 있다. 제이피모건과 메릴린치, CS가 매수상위 창구 1, 3,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가 매도상위 1위 창구에 위치, 외국계간의 움직임도 엇갈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액은 3만3000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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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등에 대해 동부증권은 지나치게 빠졌다는 판단과 하반기 온라인 광고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재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테라의 1차 비공개 외부테스트(CBT)를 앞두고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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