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거래도 호가도 없이 보합세

IRS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미국 고용시장지표 개선을 계기로 페이 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CRS는 거래도 호가도 없이 보합세다.


10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 금리가 3년이하 단기물 하락 4년이상 장기물 상승으로 엇갈리고 있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2bp 떨어진 3.29%를 기록중이며, 3년물도 전일비 보합세를 기록하며 4.16%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5년물과 10년물은 지난주말보다 나란히 1bp 오른 4.32%와 4.44%에 거래되고 있다.

CRS는 전 구간에서 일제히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10%를, 2년물이 2.05%를, 3년물이 2.55%를 나타내고 있다. CRS 5년물도 3.05%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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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베이시스는 단기구간에서 소폭 축소되고 있는 반면 장기구간은 확대되는 등 혼조세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 -222bp에서 -219bp를, 2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188bp에서 -187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장 -162bp에서 -161p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5년물은 지난주말 -126bp에서 금일 -127bp를 기록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는 거래와 호가없이 전일대비 보합세인 반면 IRS는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며 “미국 고용시장지표 개선을 계기로 오히려 페이 포지션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고 있는 듯 하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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