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임산부 위한 출산준비교실 등 운영...호흡법 태교 산후조시 모유 수유 신생아 돌보기 등 출산 전반 교육

강북구 보건소가 출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과 토요 태교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선 19일부터 9월 9일까지 4주간 출산준비교실이 운영된다.


강북구청 1층 모유수유실에서 진행되는 출산준비교실은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고 올바른 산후관리, 육아법 등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짜여져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전문 강사의 체험식 수업으로 임산부들이 출산과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출산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며 19일 임신 초기, 중기, 후반기 관리를 시작으로 태교방법 분만법 이완법(26일), 모유수유 성공방법(9월 2일), 산후 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 관리(9월 9일) 순으로 이어진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산부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전화 (건강증진과 ☎ 901-0772~5) 또는 e-mail(keg1007@gangbuk.seoul.kr)로 접수 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번2동에 있는 강북구 보건소 3층 모성실에서 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선착순으로 25명만 접수 받는다.


직장 때문에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위해선 야간 출산 교실이 마련돼 있다.


야간출산교실은 9월 4 ~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야간 출산교실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준비교실과 마찬가지로 건강증진과에서 19일부터 선착순 25쌍을 접수받는다.


9월의 첫째(5일), 셋째(19일) 토요일엔 2회에 걸쳐 토요 태교 교실이 열린다.


김윤미 가천의대 교수가 진행하는 태교 교실은 올바른 태교방법부터 태교 음악의 선곡, 감상법까지 태교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작은 기념품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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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교실은 오전 10~12시까지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열리며, 임산부 부부 뿐 아니라 예비 임산부 부부나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27일부터 접수받는다.


그밖에도 강북구는 태교음악실(보건소 3층)과 모유수유실(구청 민원실, 보건소 삼각산 분소)을 설치하고 임산부 건강 검진, 모유 수유 클리닉, 영양 플러스 사업, 아토피 예방교실 등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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