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CFO는 "유선가입자 방어에 최선을 다해 인터넷전화(VoIP)와 유선전화(PSTN) 가입자를 합해 2000만명을 유지할 것"이라며 "2000만의 유선전화 기반을 만들면 데이터서비스, 영상전화 사용 등으로 장기적으로 가입자당 매출(APRU)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