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성시에서 제1회 청소년 성평등 영화 페스티벌 열려

세계 최초로 청소년 성평등영화제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7일 오후 2시 화성시 소재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제1회 청소년 성평등 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행사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평등의식을 심어주고 영화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세계적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태를 만들기 위해 후원한 행사이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전국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들의 심사를 맡은 강미자 감독과 심사위원장인 정재은 감독은 심사를 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고 한다.

재기발랄한 영화적 상상력과 치열한 주제의식을 밀도 있게 표현한 청소년들의 영상제작능력에 신선한 충격과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심에 오른 5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 이 중에서 대상, 감독상, 최우수상, 우수 작품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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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멋진 축제가 될 이번 페스티벌에는 ‘제2의 윤도현’이라 불리는 락커계의 음유시인 윤지원과 제2회 청소년 비보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라커즈 팀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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