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쿠르드 자치정부의 국무조정실 총괄국장과 외무부 대외 협력국장 등이 회사를 찾아와 최 회장을 면담하고, 이후 만찬까지 했다"고 전했다.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최근 이라크 중앙 정부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쿠르드 자치 정부 바르자니 대통령은 여러 번의 회동을 가지는 등 관계 개선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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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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