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와 마즈다(Mazda)의 7월 판매량이 전달대비 4.2% 감소했다고 3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소형차를 제외한 트럭, 버스, 자동차 등의 7월 판매량은 28만9927대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전년대비 3% 감소한 13만5535대(렉서스 제외)를 기록했다. 마즈다의 판매량은 13% 하락한 1만6686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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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6월 자동차 판매량은 13.5%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자동차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인센티브와 세금 혜택 정책을 펼치면서 일본의 자동차 판매량 감소폭은 둔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도요타의 신형 프리우스와 혼다의 인사이트의 판매는 경기불황에도 증가했다.
아쉬빈 초타이 자동차 컨설턴트는 “일본 자동차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데에 낙관할 수 없다”며 “일본의 자동차 수요는 여전히 정체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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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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